세타원은 2023년 06월에 메타버디를 MVP로 출시하였고, 2023년 11월부로 정식 론칭하였습니다. 생성형 AI 어학 교육 기술을 가지고 세타원은 한국을 첫 시장으로 지정하였고, 2024년 01월부로 현재 1.8K MAU / 10K Daily Messages의 활용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 메타버디의 가장 큰 경쟁력은 "대화 경험"입니다. 메타버디속의 세 친구들: Samantha, Grace, and Brian 모두 자기만의 "기억"을 가지고 있고, 정말 원어민 친구처럼 대화해 줍니다. 각 몰입감 있는 대화 속에는, 사용자의 문법 오류나 어색한 표현을 모두 교정해주고, 한국어를 섞어서 발화해도 어떻게 몰랐던 표현을 영어로 말하는지 알려줍니다.